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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한내포티 당진공장 착공식이 열리다! 충남지역 고용창출 효과 기대

작성자
hannae
작성일
2019-08-04 15:42
조회
1203
 

(주)한내포티 당진공장 그 첫삽을 뜨다


지난 2월 27일,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주)한내포티 당진공장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착공식에는 당진 시의회 김기재 의장, 바른 미래당 소속 김동철 국회의원 등 각계의 인사들, 회사 임직원과 관계자를 포함해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내포티(대표이사 : 오영복)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재활용 사업단에서 진행한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의 조기 상용화" 사업에 참여한 기업입니다. 태안발전본부와 협력해 시범사업을 추진한 <탈질 폐촉매 재활용 기술>(폐기물로서 매립되던 탈질 폐촉매를 재활용하여 희귀금속 성분을 추출해내는 기술)을 적용한 공장 가동을 통해 세계 최초로 해당 기술의 상용화를 현실화시킨 기업이 되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대전 대덕 연구단지에 위치한 정부출원 연구원으로서 미세먼지, 지진, 재해 등 국민생활과 직접 연관된 안전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이를 통한 사회적 현안을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이미 탈질 폐품의 재활용 기술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에 ㈜한내포티 착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복철 원장은 이어 “발전소 대형연소순회기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을 무해한 상태로 분해하기 위해 탈질촉매를 사용한다. 그런데 수명이 다한 탈질 폐촉매에는 재활용이 가능한 여러  유가금속들이 남아 있다. 이를 재활용하는 기술이 없어서 많은 소중한 유가자원들이 매립되고 폐기되어 온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에 개발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기술은 이들 폐촉매에 함유되어 있는 유가금속을 회수해 90% 이상을 재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 되면 미세먼지저감에 기여함은 물론 선순환적인 자원재활용 체계를 갖추는데 여러 가지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덧붙였습니다.

㈜한내포티에서 장기적으로 연간 약 1만 톤(2016년 기준 국내 발생량)의 탈질폐촉매를 재활용할 경우, 텅스텐 800톤, 바나듐 100톤, 타이타늄 7,500톤을 회수함으로 연간 500억원의 매출과 80여 명에 달하는 직접적인 신규 고용 창출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이 축사하는 모습


신소재경제(amenews.kr) 2019-03-04 기사 참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홈페이지 참조